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DNA컨설턴트 김은주입니다.
오늘은 저에 대한 이야기를 좀 나누려고 합니다.
벌써 5년 전인가요?
저는 늦둥이 셋째 임신 중에
DNA컨설턴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구요
공부를 시작했고,
아기를 키우며 디플로마 취득을 하였습니다.

당신의 유전자를 읽어드립니다

지금은 dtc 유전자 상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유전자 컨설팅,
유전자 검사.
아마 일반인들이 생활 속에서
유전자 검사를 한다는 것,
또 그것에 대해 컨설팅을 하고 받는다는 것
많은 분들이 아직은 생소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 시대가 오면서
우리의 삶의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
그 중 건강 관리 분야에서
우리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다가오는 시대를 더욱 건강하게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전자는 개개인의 설계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가지고 태어난 유전자는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설계도에 의해서 건물이 다 지어졌는데
건물이 다 지어진 이후에
설계도가 바뀔 수는 없겠죠?
하지만 그 설계도를 통해서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
어떤 문제가 올 수 있을지
충분히 예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어느 곳이 취약하게 태어났는지 예측하고
나에게 딱 맞는 방법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맞춤 계획을 세워서
적극적으로 내 미래를 위한 건강 관리에
내가 스스로 참여함으로써
건강 문제가 올 수 있었던 그것을 예방하는 것이
이 시대에 우리가 유전자 검사를 하는 목적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을 셀프 메디케이션이라고 부른답니다^^

지금부터 제가 저의 유전자 컨설턴트로서의 삶을 여러분들께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가
저의 글로 많은 분들께 알려져서
건강 관리법을 찾는 분들,
새로운 직업을 찾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유전자검사, 컨설팅, 교육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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